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14일 ===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2/1222587_1834.html|중기적 안전 확보]]와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2/1222584_1834.html|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처리 상황]]에 대한 보고서를 원자력규제위원회에 보냈다. 관련 pdf 문서는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2/201211-j/121114-01j.html|여기]]를 참고하자. 이 링크에는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 덮어씌울 덮개 사진도 있으니 참고. 일본의 식품안전에 구멍이 뚫려 있음이 다시 확인되었다. 일본 지바현 훗쓰시에는 13일에 안전 기준치를 넘는 130Bq/kg의 방사성 세슘이 포함된 표고버섯을 발견했는데, 이 버섯의 생산자는 이미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167§ion=sc1§ion2=사회|3kg의 표고버섯을 시중에 유통시켰으며]], '''이 버섯은 다 팔렸다.''' 사이타마현에서 생산된 찻잎을 구입한 소비자가 [[http://enenews.com/radioactive-tea-leaves-1000-km-fukushima-80-bqkg-detected-kagoshima|방사능 검사필]]이라고 써진 제품을 측정해봤더니 [[http://www.cnic.jp/4774|300Bq/kg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]]는 기사가 나왔다. 현재의 검사법은 차(음료수)의 방사성 세슘이 10Bq/kg 미만이면 되고, 이 기준치를 초과하려면 찻잎에 500Bq/kg의 방서성 세슘이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찻잎이 기준을 통과한 것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